사진의 한계, 사진이 무엇일까를 고찰하다가 만든 시리즈이다. 사진 한장한장은 사실 사진이 아니라 글자를 이미지로 인코딩한 것이다. 빛없이 카메라도 렌즈도 없이 한 작업이다. 다만 나는 이것도 사진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. 사진의 정의란 각자 정의내리기 나름이니까
이상-날개의 패러디
이상-날개의 패러디
이상-날개의 패러디
이상-날개의 패러디

나는 언제 애새끼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

이딴게 사진이냐?
이딴게 사진이냐?
이딴게 사진이냐?
이딴게 사진이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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